- 안양?묵동?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이달 중 개장… 올 연말까지 양재?성북천 등 6곳도
- 안양천에 이동약자 접근 편한 ‘차량형 피크닉존’… 묵동천, 장미 향기 품은 휴식공간
- 수변체험공간?미디어파사드 등 지속 조성 및 인근 시장?축제 연계 명소화 전략 수립
- 시 “하천을 지역 개성?자원 살린 생활밀착형 문화 및 휴식공간 탈바꿈시켜 나갈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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