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움 없는 서울’ 핵심 사업으로 전국 최초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에서 운영
- ’25년 4월 1일 개소 외로움 느끼는 시민 누구나 365일 24시간 전화, 채팅 상담 가능
- 청소년에서 노인까지 전 연령층 서울시민의 다양한 외로움?고립?은둔 호소에 적극 대응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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