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화재 대피 돕는다”… 서울시, 연기 속에서도 잘 보이는 안전경관등 설치 Post published:2025년 5월 14일 Post category:뉴스 터널?지하차도에 ‘표준형 안전디자인’ 적용, 초록 노란색 혼합 시인성 높은 ‘안전빛색’ 개발 피난연결통로?지하화 공사장 상부에 적용… 터널에 안전경관등 형태로 적용 전국 첫 사례 암전시 최대 1시간 발광 ‘축광 시트’ 활용한 안전표지 부착… 비상 정보 빠르게 제공 공사장 주변 플라스틱 방호벽도 흰색 빨강색 → 흰색 파랑색, 안전한 보행 유도 표준형 안전디자인으로 시민?공사인력 안전 확보, 통일성있는 변화로 도시미관도 개선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list/2 Tags: 경관등, 서울시, 안전디자인, 터널, 화재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서울시립과학관, 개관 8주년 기념 ‘사이언스 페스티벌’ 개최…기후위기·생태 감수성 조명 Next Post‘대한민국 1호 프리츠커상 키운다’… 서울시, K-건축 세계화 위한 ‘건축기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