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대로 토끼굴, 홍제폭포 수변테라스 이어 어둡고 불안전했던 공간을 시민?학생의 광장으로 재조성
- 보행로 최적화, 불법 주정차 차단, 시설물 정비 등 비움으로써 열린 디자인 서울2.0 전략 반영
- 광화문 일대가 내려다 보이는 종로구 백악산 탐방 코스, 명동, 고덕천도 연내 선보여
- 시 “공공디자인은 문제해결 방식, 자치구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펀시티 조성에 앞장설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