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강서·광진·서대문·중구와 함께 심리 취약 시민 대상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철학·명상·예술·ESG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 16개 마련…6월~9월 자치구별 현장 중심 진행
- 자립준비청년, 1인 가구, 노년층 등 대상 맞춤 기획…지역 기관과 협력해 참여도·지속성 강화
- 4개 자치구별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 가능…총 300여 명 모집, 전 강좌 무료 제공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5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