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넘게 걸리는 정신과 치료 한 달 만에…전국 유일 ‘학대피해아동 전문심리치료 지원사업’
- ‘아동보호전문기관’ 11→14개소, 학대신고 대응 위한 전담인력도 확충해 즉각 대응
- 44종 사회보장 빅데이터 활용 4,000여 명 위기징후 아동 조사 등 조기발견 총력
- 학대 재발 감소, 가족관계 회복 효과 ‘방문형 가족회복 지원사업’ 올해 240가정 지원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6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