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중학생 누구나 소득 등 구분 없이 서울런 학습 콘텐츠 등 지원
- 실시간 멘토링·비회원 콘텐츠 개방·센터 ID 발급, 맞춤형 3대 지원으로 실질적 학습 지원 강화
- 7월부터 6개월간 500명 대상 지원…학습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교육 격차 해소 기대
- 초록우산, 농협 등 민간 후원으로 운영…시범운영 후 확대 여부 및 향후 운영방식 검토 예정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6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