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실 물, 전기조차 없던 백사마을… 지난 4월 서울시 통합심의, 정비계획 확정
- 주거지보전사업 정체로 재개발 난관…시, 주민의견 반영 ‘소셜믹스’ 선제 도입 재개발 물꼬
- 총 3,178세대 대규모 자연친화 주거단지 ’29년 준공 목표로 추진, 5월 본격 철거 개시
- 주민들 ‘최고의 주거단지 될 것으로 기대’… 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조속한 완료 지원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6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