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신동 일대, 한국 근현대 미술의 대표 작가 ‘박수근’과 ‘백남준’을 소재로 거리 조성
– 기존 공공미술의 단점 보완,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비우기식 공공미술’ 실현
– 공공미술에 역사·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지역적 특징 담아 표현
– 6개 공공미술 작품 설치, 120개 안내 사인 적용
– 창신·숭인동 역사 문화 자원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브랜딩 강화 기대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0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