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부터 복지관 14곳서 시범사업 본격 시작… 안부확인 필요한 고립가구 260여 명 선정
- 출석만 해도 ‘방문 적립’, ‘상담?기여 적립’도… 적립금은 바우처 등 전환해 사용 가능
- 기존의 복지관 서비스 범주 외 ‘신규 발굴자’ 우선 지원… 사업성과 분석 후 확대 검토
- 시 “고립에서 벗어나는 계기 마련에 초점… 다각적 정책적 연구?사업 시행해 나갈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7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