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 첫 반려식물클리닉 개소 후 9개소 운영 중, 올해 5개소 추가 개소
- 식물전문가가 진단?치료?처방?사후관리 방법 공유, 심한 경우 입원 치료도 가능
- 전문가가 방문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클리닉’, 입원 가능한 ‘반려식물병원’도 운영
- 시, 시민들의 반려식물 통한 정서적 안정?건강 위해 클리닉?교육 등 다양한 지원 늘릴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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