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거주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동참 활동 지원… 자기결정권·자립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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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별 최대 480만 원 지원, 지난해 대비 2배↑… 맞춤형 지원으로 성과 창출 포커스
  • 사회생활?경제활동?교육?의사소통 등 4개 영역, 장애 정도?목표에 따라 자율적 사용
  • 지난해 첫 시범사업 실시, 장애인 218명 지원받아 자격증 취득?사회관계 개선 등에 활용
  • 시설 담당자와 계획서 작성 후 7월 4일까지 제출, 스스로 삶을 계획하는 환경 확산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7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