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구 최대 판자촌 ‘성뒤마을(13만여㎡)’ 친환경 복합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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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주택공사를 사업자로 한 공영개발, 평균 7층 저밀 2종 일반주거지역
– 20~30대 유동인구 기반 ‘교육‧문화+일자리+주거(1,200여 공동주택)’ 복합개발
– ‘마스터플랜 현상공모’ 실시(4월)하고 건축가 초기단계부터 참여해 창의성 구현
– ‘17년 7월 공공주택 지구지정, ’18년6월 지구계획 수립, ‘19년 공사 착공 목표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03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