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행복과정 시작…인문학으로 노숙인 자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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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 방학기간 7~8월 서울시립대·숭실대 캠퍼스에서 ‘행복과정’ 운영…120여명 참여
  • 25(수) 숭실대 前 축구 국가대표 박주호 선수, 26(목) 시립대에서 이익주 교수 특강으로 시작
  • 37개 시설 65개 프로그램의 ‘희망과정’…자격증 취득 지원하는 ‘꿈이룸 과정’도 진행
  • 희망의 인문학 마무리로 11월 ‘마음을 살리고 함께 어우러지는 온기더함 문화제’ 개최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8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