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대응 앞장선 서울시, 美블룸버그 재단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 첫 도전
- 전 세계 630개 도시 도전장…13:1 경쟁 뚫고 50개 결선 도시에 선정, 5만 달러 사업비 획득
- “서울시의 창의적인 디지털 성범죄 대응정책, 공공정책 성과의 새로운 기준 될 것” 선정 사유
- 내년 1월 최우수 도시(25개) 선정될 경우 사업비 100만 달러, 전문인력 등 지원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