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산에서 문화지층으로’ 서울 노을공원에 예술이 피어나다.
- 땅속 지층을 흙막이벽으로 구현한 , 도시-자연-예술의 공존 메시지 담은 예술 쉼터
- ‘아트 파빌리온 인증샷’ 현장방문 SNS 이벤트 등 시민참여 행사 열려
- 과거 정수장이던 선유도를 예술로 재해석한 시민체험 작품도 전시 중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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