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혜중공업 8년 만에 한국서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이자 홍진훤 첫 미술관 대규모 전시
- 공동체 내 충돌·불화 순간에서 생겨나는 정치적 행위의 가능성, 두 작가 통해 탐색
- 두 작가 제작 트레일러 영상 SNS 큰 화제, 장영혜중공업 특별 영상 개막식 공개 예정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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