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 99만 9642명, 역대 최대… 전년 대비 2.1배↑, 팬데믹 이전 3배 이상↑
- 방한 의료관광객 85%가 서울에서 진료, 강남?서초?마포 등 환자 방문 많은 편
- 케?데?헌 열풍으로 ‘한의원’ 방문 필수코스… 올해 114만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
- 외국인 진료 의료기관 증가, 市 지원 홍보?마케팅, 통역 코디네이터 한몫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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