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9개 기업 경쟁(3.1:1) 속 48곳 최종 선정…정보통신·서비스 업종 두각
- 정성평가 신설·현장실사단 보강…올해부터 엄격한 선정 기준 도입해 공정성?실효성↑
- 근무환경개선금?워라밸 컨설팅 등 제공…청년 친화 복지?조직문화 확산
- 시, “청년에게는 안심 일터, 기업에는 성장 기회…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할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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