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8.(목) 오후 2시, 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시민·전문가·대학생 등 150여 명 참여
- 한국도시설계학회 주관, 전문가 발표와 심층토론으로 정원과 여가의 결합 방안 등 논의
- 당일 현장등록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 현악 3중주팀의 클래식 사전공연
- 시, 논의된 전문적인 제언 통해 ‘정원이 일상이 되는 서울’ 만들어 갈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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