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건축 용적률 완화, 규제철폐 33호 현장 안착…원활히 작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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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25개 자치구 합동 설명회 개최…건축인허가 운영기준·기반시설 검토사항 구체적인 안내
  • 단독·공동주택·공용건축물·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용도에서 142건 인허가 용적률 완화
  • 친환경 건축·공개공지 등 설치 시,제3종일반주거지역의 경우 300% 초과하는 사례도 정상 추진 중
  • 규제철폐 33호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 소규모 건축 활성화와 주택공급 확대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