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 제설’ 관련 신기술‧신제품 보유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역 관계없이 참여 가능
- 1차 기술설명회, 2차 현장 실증해 우수기술 선정… 효과성‧경제성 고려 확대 도입
- 제설 작업 효율성 높이고, 제설제로 인한 시설물‧가로수 피해 줄일 기술 발굴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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