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목‧금 주 3회, 영등포 쪽방 주민‧인근 노숙인 대상 운영… 전문의료진‧사회복지사 등
- ‘요셉의원’ 서울역 이전에 따른 대안, 건강 취약계층의 신체‧정신 질환 등 지속 관리
- 기초 건강검진부터 의사 진단 후 상급병원 진료 의뢰까지, 진료비는 市가 전액 지원
- 현재도 간호사 정기 가정방문, 거리 상담 등 실시 중… 치료 필요시 순회진료 연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5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