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회복율 92%, 내년 참여 의향 94%…공공 심리서비스 신뢰도 확증
- 중증 우울·불안 임상 회복률 61.2%..영국 Talking Therapies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
- 오는 29일(수) 개소 1주년 심포지엄 개최..서울 심리서비스의 현재와 미래 논의
- 품질향상·전문인력 양성·재난·트라우마 대비 체계 등 공공심리 인프라 고도화 추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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