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간‧대형 도로구조 개선 대신 소규모‧맞춤형 도로개선 추진… 시민 체감도 높여
- 현장 불편을 잘 아는 자치구‧경찰서가 제안하고, 시가 협력해 설계‧공사 신속 추진
- 올해 하반기 용산‧서초‧은평 3곳 개선 완료… 연말까지 5곳 추가 개선 마무리 계획
- 시, “보행자 안전, 차량 흐름 기본 회복하는 생활밀착형 도로 개선을 지속 추진할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5455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