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던’ 유수지에서 ‘머무는’ 쉼터로…전망·여가 공간 갖춘 북한산 조망 명소로 재탄생
- 유수지 정비하고 수변카페·조망시설 등 신설, 자립준비청년 채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 시, 연말까지 수변활력거점 17곳 개장…자치구 한 곳당 수변활력거점 1개소 조성 목표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6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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