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후된 세운지구 높이・용적률 등 규제를 완화해 도심개발 유도하고 공공기여로 공원 녹지 확충
- 종묘와남산을잇는 남북녹지축조성…시민들이쉬고, 만나고, 즐기는도심속 녹지공간약13.6만㎡ 제공
- 세운4구역 앙각기준 확대 적용 및 열린 녹지공간 확보로 종묘의 문화재적 가치와 위상 제고
- 오 시장 “세운지구 변화, 서울의 숨결 바꾸고 도심 재탄생시키는 강북전성시대 신호탄 될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7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