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3월부터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 총 336개소 실태조사 완료…38개소 적발
- 점검단 구성해 점검 강화…내년부터 시 전체 정비사업장·해체공사장 100개소 점검
- 하도급계약 적정성 검토 지원, 불법하도급 인식 제고로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 노력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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