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작가와 함께 돌아온 여의도 벙커,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다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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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지하벙커서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사진·영상 전시 <캣츠 앤 독스> 개최
  • 지난 6월 K-POP 아티스트 팝업 이후 두 번째 프로젝트…한-불 수교 140주년 의미 담아
  • ‘관람형 전시’를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전시’…반려동물 동반 가능
  • 2026년 공간 리모델링으로 민간 활용도 확대…서울시 대표 문화 거점으로 재탄생 예정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7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