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8일 충무로 개관… ‘한국 영화의 심장’ 재도약의 전환점 마련할 것으로 기대
- 영화배우․감독․유관기관․협단체 등 200여 명의 국내외 영화계의 폭넓은 참여
- ▴영상산업 진흥 ▴영화인 성장지원 ▴시민 문화 향유 공간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
- 싸이더스 특별전·안성기 배우전 등 12월 기획 상영 공개…’26년 3월까지 무료
- 시, “서울영화센터, 교류・협업의 공간이자, 영화가 일상과 만나는 문화 공간이 될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7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