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한기(’25.12.~’26.2.) 서울시 195개 공공도서관 참여, ‘도서관은 핫하다’ 캠페인 전개
- 기후위기시대 탄소배출 감축․가정 난방비 절감․시민 독서 문화 확산으로 1석 3조 효과
- 재난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개방 가능한 ‘생활 속 안전 쉼터’로서 공공도서관의 역할 강화
- 741개 겨울 독서문화 프로그램 대거 운영…방문 후기 인증 시 ‘북백’ 증정 이벤트 진행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7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