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스카이코랄-2025 그린오로라에 이어 세 번째 서울색… 서울의 아침해에서 추출
- 사회 전반의 잦은 변화 속 서울시민이 바라는 ‘무탈한 일상’과 안정감과 활력의 가치 반영
- 서울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에서 연출… 페인트, 굿즈 비롯 민간기업 협력제품도 제작 중
- 오 시장, “서울 아침은 시작과 희망 상징, 시민하루에 활력 전하고 도시매력 높이도록 확산”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7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