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21년 25개소 → ’25년 89개소…고립가구 지원 3배 이상 증가
- 주민이 복지관을 ‘사랑방’으로, 사회복지사를 ‘안전지대’로 인식…지역돌봄 안전망 역할
- 8일(월) 오후 2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 실천공유회 진행…5년간 현장 경험 공유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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