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관광소형호텔 건물 간 거리 제한 완화로 창문 없는 객실 발생 막아 이용객 안전 확보
- 관광·숙박 인프라 확충 위해 외국인 도시민박업 이용 대상을 모든 관광객으로 확대 요청
- 주거용 건물서 여행사 창업 허용, 전자여행허가제 면제 국가 확대로 여행업계 활성화 도모
- 의료관광 활성화 위해 광고 기준 개선, 한강 이용 편의성 위해 시설 설치 규제 완화 건의
- 시, 정부와 협력해 현장과 동떨어진 낡은 규제 시대 변화에 맞게 정비…관광 경쟁력 제고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8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