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대토론회 개최… 시민․학계 등 250여 명 참석
- 강북횡단선, 목동선, 난곡선 등 주요 철도 연이은 예타 탈락… 수십만 시민 불편 지속
- 경제성 완화, 정책성·수도권 내 균형발전 항목 반영 등 개편안 마련해 정부 재건의 예정
- 시 “철도망 확충, 강북 전성시대 실현 위한 최우선 과제… 공정한 예타 제도 위해 최선”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8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