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정부 정책 조정에도 ‘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 비전은 차질 없이 추진
- 작년 내놓은 사업전략 4→3단계로 재정립, 기체인증 즉시 ‘한강’ 무대 시범운항 착수
- 상용화 주체 ‘민간업계’와 협력 기반 구축, 수도권 지자체와 통합 운영체계 사전 확보
- 시 “정책 반영, 수도권 협력 등 착실한 준비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UAM 시대’ 준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8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