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문‧정릉‧구룡터널에 전국 최초 ‘안전빛색’ 터널안전경관등, 축광식 위치표지 시범운영
- 불길‧연기 속에도 시인성 확인된 ‘안전빛색’, 안전디자인 적용성 검증 후 서울 전역 확대
- 구룡터널 기존 위치표지 46개, 암전에도 최대 1시간 발광하는 ‘축광식 위치표지’로 교체
- 시 “위험상황 다각적으로 시뮬레이션‧검토해 시민 안전 강화할 수 있는 대책 지속 마련”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49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