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닷 수상’젊은 건축가 이규빈,반지하부터 아파트까지 주거사를 기록한 에세이 출간 -승효상 사사한 이규빈, 신간《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통해 한국 주거문화 성찰-1:150 정밀 도면과 함께 기록한 아홉 집의 연대기…2026년 1월 15일 정식 출간 |
- 도서명 : 《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
- 부제 : 반지하 원룸부터 신도시 아파트까지
- 저자 : 이규빈
- 출판사 : 새움
- 분류 : 문학 > 에세이
- 판형 : 127×196mm 무선 240쪽
- 정가 : 22,000원
- ISBN : 979-11-7080-147-4 (03810)
- 출간일 : 2026년 1월 15일 (현재 주요 서점 예약 판매 중)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수상으로 주목받은 젊은 건축가 이규빈(㈜자이라건축사사무소 대표)이 신간 에세이 《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새움)을 출간한다. 도서는 현재 주요 서점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2026년 1월 15일 정식 출간 예정이다.
□ 《나를 지은 아홉 개의 집》은 레드닷 수상작인 케이엔글로벌 사옥처럼 ‘화려한 건축’이 아니라, 저자가 유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거쳐 온 아홉 개의 지극히 사적인 ‘집’을 기록한 책이다. 한 건축가가 직접 ‘살아낸 공간’의 기억을 통해, 집이 사람에게 남기는 흔적과 의미를 되짚는다.
□ 책은 1980년대단독주택을 시작으로연립주택, 빌라, 임대아파트, 셰어하우스, 원룸, 구축·신축 아파트,그리고사무소에 이르기까지, 한국 도시 주거의 전형적 스펙트럼을 한 개인의 경험으로 관통한다. 저자는 각 주거 유형이 만들어내는 관계의 거리, 생활의 리듬, 감정의 결을 건축가의 시선으로 해부하며 ‘집의 언어’를 복원한다.
□ 특히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전봉희 교수는 추천사에서 “이 글은 철저히 개인적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동시대인들이 공유하는 도시 주택의 모습을 세밀히 기록한 다큐멘터리이자 건축가의 밝은 눈으로 본 주택론”이라고 평했다.
□ 도서에는 저자가 직접 손으로 그린 ‘아홉 집의 1:150 정밀 도면’이 수록되어, 독자가 각 공간의 물리적 특징과 그 안에 켜켜이 쌓인 삶의 흔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 저자 이규빈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승효상 건축가를 10년간 사사했으며, 현재 ㈜자이라건축사사무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2021년《건축가의 도시》를 출간한 바 있으며, 이번 신간을 통해 “집이 사람을 짓는다”는 믿음과 공간이 삶에 남기는 기억을 한 권에 담아냈다.
□ 이규빈 대표는 “레드닷 수상이 타인의 삶을 공간으로 번역해낸 성과였다면, 이번 책은 나 자신을 만든 공간들에 대한 고백”이라며, “이 기록이 독자들에게 저마다 마음속에 품어온 ‘집’을 다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
원출처 : https://www.kia.or.kr/news/notice.php?ptype=view&idx=19603&page=1&code=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