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로 1934년 서울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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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1934년 서울(경성)의 최하위 행정단위인 각 정町과 동洞의 직업별·민족별 호구를 보여주는 1936년 이전의 유일한 자료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를 소장유물자료집으로 발간
-영인한 원문과 함께 원문을 표로 작성해 관련 연구자들에게 편의 제공
– 지도와 그래프 등 시각 자료로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
– 자료집을 통해 1934년 서울의 도시 성격과 서울 사람들에 대한 연구와 기억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27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