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방동 옛 미군기지 자리에 여성·가족공간… 21일 첫 삽
– 서울시, 옛 미군기지 자리에 여성가족복합시설 조성, 21일 착공, 2020년 5월 준공
– 지상 7층, 지하 2층(17,621㎡)의 여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가족을 위한 복합시설 건립
– 가족서재, 야외공연장 등 가족문화공간, 창조적 제작 및 창업공간, 열린공유 공간으로 조성
– 12.21 착공을 기념하여 ‘희망-연대-살림’을 상징하는 핸드프린팅 기념 퍼포먼스, 시민참여프로젝트 결과 공유,
국악 공연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 행사 개최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4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