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2월 2일까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사업 브랜드 네이밍 대시민 공모 추진
‣ 용산전자상가에 관심 있는 내국인 누구나 참여가능, 네임과 간략한 설명만 제출
‣ 총 6개 당선작 선정, 시장상과 시상금 수여, 최종 네임은 향후 4년간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의 대표 사업명으로
활용될 예정
– 더불어 용산전자상가에서의 첫 이야기 공모를 통해 시민의 추억과 이야기를 재생사업에 녹여 낼 예정
(1.31일까지 진행)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44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