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제 맞서 북촌 한옥 지켜낸 정세권 선생 기념사업
– 민관협력으로 우리나라 최초 근대적 디벨로퍼이자 북촌 한옥마을 숨은 주인공 재조명
– 일제강점기 일식주택 확산에 맞서 북촌 일대 한옥 지어 조선인에게 저렴하게 공급
– 한국부동산개발협회‧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국사편찬위원회‧종로구와 26일 업무협약
– 2월 한옥투어 및 토론회, 내년 3.1운동 100주년 연계 기념전시회 등 공동 추진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45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