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체 필지 15% 이르는 ”통행 취약지역” 지도로 만든다
–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 교통‧안전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 홈페이지에도 공개
– 차량 통행 가능/불가능만 표시됐던 도로정보 계단도로‧막다른도로‧축대 등 세분화
– 올해 4개 자치구 1만6,071필지 시범조사 후 내년부터 전 자치구 확대 추진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47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