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흩어진 근대 건축문화유산 실태를 조사해 의미 있는 ’60선’을 관광자원화한다.
도는 창원대 산학협력단을 연구기관으로 정해 2014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근대 건축문화유산 발굴조사 용역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04년에 시행한 ‘경남 근대유산조사 및 목록화사업 보고서’를 기초로 했다.
관련 사이트 : http://www.gsnd.net/archi_heritage/
원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24/0200000000AKR20160224167300052.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