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신성장동력의 핵심자원 ‘공간정보’를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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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 정부부처, 공공기관 등 189개 기관에서 보유한 국가공간정보목록을 조사하여 7월 11일부터 국가공간정보포털(www.nsdi.go.kr)에 조사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공개하는 공간정보 목록은 ‘18년 40,752건 대비 13,504건(33.1%)이 증가한 54,256건으로, 전년도의 증가율 12.3%에 비해…

3차원 공간정보 담은 정밀도로지도, 민관이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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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민관이 협력하여 자율주행차용 정밀도로지도를 효율적으로 구축·갱신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완성차업계, 이동통신업계, 지도제작업계, IT·전자업계의 14개 기업과 관련기관이 참여하며, 26일 오후 2시에 개최될 협약식에서 총 17개…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공간정보가 만들 더 나은 미래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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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후회! 스마트국토엑스포 볼거리 5선

1. 개막식 기조강연 – 개방형 위치기반 플랫폼을 통한 자율미래 활성화
– 글로벌 초정밀 지도회사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의 마이클 청(Michael Cheong) 동북아 총괄본부장이 ‘개방형 위치기반 플랫폼을 통한 자율미래 활성화’를 주제로 기조연설

2. 비즈니스 라운지의 소통과 상호작용 – 전시관 운영 및 비즈니스 매칭 상담
– 전시관에는 홀로그램 활용 혼합현실(MR), 디지털트윈 가상현실, 드론 날리기 등 최첨단 공간정보 기술 체험 공간 운영
– 비즈니스 매칭 상담이 가능한 비즈니스 라운지와 오픈스튜디오를 운영, 참가업체 및 주요기업 인사들의 인터뷰를 실시간 영상 제공

3. 실질 노하우 전수받자 – 글로벌 선진기관과 MDB 컨설턴트에게 듣는 성공사례
– 프랑스지리원 및 영국지리원 등 글로벌 선진기관과 다자개발은행(MDB)의 컨설턴트들을 초청해 해외 프로젝트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국제기구 자금을 이용한 해외진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워크숍

4. 지식의 대향연 – 공간정보 미래 사회 전망 콘퍼런스와 다양한 세미나, 워크숍
– ‘공간정보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과 공간정보가 펼칠 미래를 전망, ‘디지털트윈 시티 컨퍼런스’에서는 ‘헬싱키 3D’, ‘버추얼 싱가포르’ 등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진단
– 공간정보 관련 정밀도로지도 국제세미나, 국제공간정보 세미나, 지적세미나, 군지형정보세미나, 해양과학세미나, 스마트시티의 조건 등 12건 개최

5. 공간정보 산업중심형 창의인재가 되려면 – 취업 및 창업 활성화 설명회
– 공간정보 산업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산업중심형 인력들의 원활한 취업을 지원하는 설명회를 비롯 창업 및 새싹기업 지원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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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학연구센터 제 16회 수원학 포럼

수원학연구센터에서는 지역학 분야의 현안 및 주제를 가지고 <수원학 포럼>을 개최합니다.   <제16회 수원학 포럼>   ○ 일      시 : 7. 26(목) 15:00 ~ 17:00 ○ 장      소 : 수원시정연구원 제1강의실(2층)…

창의적 공간정보 아이디어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창의적인 공간정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찾아가는 공간정보 활용 설명회’와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직무대행 조만승)는 5월 30일부터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정보통신 분야, 문화 콘텐츠, 지식산업 분야 등에 특화된 창업보육센터를 찾아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공간정보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간정보 데이터의 종류를 국민에 알리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공간정보를 조사해 향후 개방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18. 5. 30 ~ 6. 8(10일간)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센터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합동으로 2인1조, 6개팀 구성, 전국 권역별 창업보육센터 4∼6개소 방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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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융복합 르네상스로 스마트코리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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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월 8일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국가공간정보위원회에서 향후 5년간의 국가공간정보정책의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제6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18~’22)」을 확정·발표한다.

* 국가공간정보위원회는 위원장인 국토교통부 장관을 포함하여, 관계부처 차관급 및 주요 지자체 부단체장,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국가공간정보정책의 총괄·조정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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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아이디어를 창업으로…‘융·복합 창업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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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제5회 공간정보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공간정보산업진흥원 주관)을 개최한다.

* 공간정보 활용분야: 자율주행·드론, 도시재생·스마트시티, 가상 현실, 증강 현실, 사물인터넷 등 활용
** 참가접수기간: 2018. 4. 24. ~ 5. 17.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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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빅데이터 체계 활용해 합리적 정책결정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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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합리적 정책결정 지원을 위한 2017년 공간 빅데이터 활용 수요분석과제의 성과보고회를 오는 3월 7일(수) 13:30 한국토지주택공사 오리사옥에서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부터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유동인구, 카드매출 등 민간정보와 행정정보를 융·복합하여 합리적 정책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일환으로 2017년에는 관계기관 수요 조사 및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11개 과제를 선정하여 분석하였으며, 이번 성과보고회는 공간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성과를 범부처 차원에서 공유함으로써 수요 분석 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간 빅데이터 체계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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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전공·업무 경력자도 공간정보기술자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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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기술자의 인정범위에 위치 기반 서비스업, 소프트웨어 개발 용역업 등 공간정보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업종의 기술자들이 포함되고, 공간정보산업협회가 공간정보기술자의 신고, 보증 및 공제사업 등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된 자료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공간정보산업진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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