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부터 3층 이상 필로티 건축물 안전관리 대폭 강화
앞으로 3층 이상 필로티형식 건축물은 설계 및 감리과정에서 관계전문기술자의 협력을 받고, 필로티 기둥 등 주요부재의 시공과정을 촬영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필로티형식 건축물 등이 지진에 더욱 안전한 건축물로 건축될 수 있도록 관계전문기술자 협력 및 시공과정 촬영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축법 시행령‘을 마련하고, 1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3층 이상 필로티형식 건축물은 설계 및 감리과정에서 관계전문기술자의 협력을 받고, 필로티 기둥 등 주요부재의 시공과정을 촬영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필로티형식 건축물 등이 지진에 더욱 안전한 건축물로 건축될 수 있도록 관계전문기술자 협력 및 시공과정 촬영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축법 시행령‘을 마련하고, 1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5개년 기본계획 ?안전도시 서울플랜? 4대 분야 70개 과제에 총 11조 규모 예산 투입 - 시설물 관리 위주에서 지진?폭염 등 새로운 안전위협 선제 대응, 4차산업기술 도입 - 노후 인프라 선제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국토교통R&D 예비타당성 기획사업으로 건축물 지진안전 구축 기술개발 기획(발주처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기관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책임자 : 이세현 선임연구위원, 수행기간 : 2017.6~2018.10)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기 기획과 관련하여 향후 국내 건축물의 지진안전…
건설에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건설 및 시설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연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과 함께 13일부터 ‘2018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2018 건설·시설안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 기술·안전 분야의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고, 다양한 성과와 전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11월에는 ‘스마트 건설 기술·안전 대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 ‘90초 무성영상’ 국제지하철영화제 작품 모집 - 5월 29일~7월 12일까지 서울-바르셀로나 지하철에서 상영될 초단편 작품 모집 - 모집분야는「경쟁」부문과「지하철 안전·에티켓」부문, 90초 이내 무성영화 - [경쟁부문] 주제·형식 자유, [지하철 안전·에티켓 부문] 안전문화…
서울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 안전강화 대책 시행
– 줄지 않는 교통사고 보행자 비율, 70%가 무단횡단 등…서울시, 물리적 안전강화에 초점
① 무단횡단 금지시설 추가…영동대로 등 보행자 사고 다발지점 47개소 총24km
② ‘스몸비’ 사고 예방…세종로, 시청역 앞에 ‘바닥 신호등’ 5월 중 시범 설치
③ 횡단보도 지속 확충…보행자 밀집지역 중 우회해야하는 도로에 연내 16곳 추가 설치 등
④ 중앙정부의 안전속도 5030 도입에 발맞춰… 종로 등 시범사업지역 지속 확대
⑤ 시설물 개선과 병행하여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지속 추진
– 市, “안전대책 실효 거둘 수 있도록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철저한 안전의식 당부”
▶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135동에 대해 화재안전 성능평가 시행
▶ 저층부 외장재 교체시 시공비 이자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시범사업
▶ 고층 건축물(2,315개소)에 대해 연1회 전수점검 실시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낸 제4차 산업혁명이 새로운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 한국건설안전기술단체총연합회와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과 건설안전”을 주제로 다음과 같이 포럼을 개최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