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차 초일류 국가 달성을 위한 범부처 협력 자율주행 기술개발 프로젝트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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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경찰청(청장 민갑룡) 4개 부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 기획(‘18.7~’19.7월) → 예타 신청(‘19.8월) → 기술성평가 통과(‘19.9월)→ 본 예타 통과(20.4.24) 친환경차 분야…

자율주행시대 성큼, 데이터 공유사업으로 본격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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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시스템에 탑재되는 인공지능을 향상시키는 데에 필요한 주행 데이터의 축적을 가속화하고, 자율차 상용화 시대에 걸맞은 빅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는 데이터의 축적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나,…

국토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운영 제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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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셔틀 등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가 작년 4월 공포된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 및 운행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이하, 자율주행차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하위법령을 입법예고(시행령 ‘20.2.10~’20.3.11,…

세계 최초 부분자율주행차(레벨3) 안전기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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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부터는 자동차로유지기능*이 탑재된 레벨3 자율차의 출시·판매가 가능해진다. *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더라도 자율주행시스템이 스스로 안전하게 차선을 유지하면서 주행하고 긴급 상황 등에 대응하는 기능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제작되고 상용화될…

국토부, 「자율주행 윤리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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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2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2019년 자율주행차 융ㆍ복합 미래포럼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자율주행과 관련된 기본 가치, 행위 준칙 등을 담은 ‘자율주행 윤리가이드라인(지침)’을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국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자율주행 핵심인프라 정밀도로지도, 자동으로 구축·갱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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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차의 길잡이가 되는 정밀도로지도*를 ‘자동으로 구축’하고, 실시간 도로변화를 반영하여 ‘자동으로 갱신’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 도로 형태(차선 등), 교통 시설(신호등 등), 규제 정보(운행속도 등)를 3차원으로 정밀하게 표현한…

국토부·세종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서비스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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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세종시가 미래차 국가비전* 실현을 위한 첫 발을 뗀다. 이르면 올해 11월부터 자율주행버스가 세종시에서 운행을 시작하고, ‘23년에는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이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 2030년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 도약(’19.10.15 선포)…

미래차 산업 신속전환을 위한 3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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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친환경차 기술력과 국내보급 가속화를 통해 세계시장 적극 공략 ② ’24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제도·인프라(주요도로)를 세계 최초 완비 ③ 민간투자(60조원) 기반 개방형 미래차 생태계로 신속 전환 → “2030년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

이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