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복사 터 추정지에서 쌍탑(동·서)가람(추정) 확인
- 경주 낭산 일원 발굴성과 현장설명회 개최 / 5.16. 오후 1시 30분ㆍ3시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재)성림문화재연구원(원장 박광열, 이하 연구원)에서 3차 발굴조사하고 있는 경주 낭산 일원(사적 제163호)에서 통일신라…
- 경주 낭산 일원 발굴성과 현장설명회 개최 / 5.16. 오후 1시 30분ㆍ3시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재)성림문화재연구원(원장 박광열, 이하 연구원)에서 3차 발굴조사하고 있는 경주 낭산 일원(사적 제163호)에서 통일신라…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4회 사진 촬영대회 개최 / 5월 11일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1일 경주시 월성 발굴현장에서 제4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촬영대회를 개최한다. * 경주 월성…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우리 조상들이 다녀간 신라 왕경, 경주 발간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고려와 조선의 우리 조상들이 경주를 여행하고 남긴 한시(漢詩)와 옛 사진 등을 담아 경주의 중요 유적을 소개하는…
- 목재 방패 2점․목간 1점․63종의 씨앗 등도 확인 / 월성 조사 성과 특별전 4.5.~6.2.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지난해 추진한 경주 월성(사적 제16호) 정밀발굴조사 중 해자 내부에서 ▲ 의례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창녕 계성 고분군(昌寧 桂城 古墳群)」과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경주 분황사지(慶州 芬皇寺址)」, 「경주 구황동 원지 유적 일원(慶州 九黃洞 園池 遺蹟 一圓)」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각각 지정하였다.…
- 붙어 있지만 다른 시기의 다른 유적 나란히 사적 지정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경주 분황사지(慶州 芬皇寺址)」와 「경주 구황동 원지 유적 일원(慶州 九黃洞 園池 遺蹟 一圓)」을 국가지정문화재…
- 신라왕경 핵심유적 학술대회 개최 / 12.21.(금) 오전 10시 경주 현대호텔 - 문화재청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단장 유건상, 이하 추진단)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가 공동 주최하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보존정비의 현재와 미래’ 학술대회가 오는 21일…
ㅇ 세부일정
시간 | 소요 | 내용 |
13:30∼14:00 | 30’ | 접수 |
14:00∼14:10 | 10’ | 인사말 –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 대한건축학회장 / 이현수 회장 |
14:10∼14:15 | 5’ | 내진보강 종합전략 개요 설명 / 하기주 연구책임자 |
14:15∼15:00 | 40’ | 주제 발표 – 내진성능평가 및 보강체계 / 최경규(숭실대 교수) – 내진취약등급 판정법 / 이강석(한양대 교수) – 내진보강표준화 / 김형균(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부회장) – 내진보강체계 법제화 / 김홍수(대한건축사협회 연구위원) – 내진보강 인센티브 제공방안 / 박차현(한국감정원 녹색건축처장) |
15:00∼15:10 | 10’ | 휴식 및 장내 정리 |
15:10∼15:40 | 30’ | 지정패널토론 및 전체토론 / 좌장 : 이동렬(경일대 교수)
지정패널토론자 |
15:40∼16:00 | 20’ | 질의응답 |
이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최근 경주.포항지진에서 발생한 수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의 사례에서 여실히 증명되었다. 향후 이보다 더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다는 전제하에 분야별 종합대책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건축적 측면에서…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빛의 궁궐, 월성’이라는 주제로 경주 월성(月城, 사적 제16호) 발굴조사 현장을 주‧야간에 걸쳐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원래 5일부터 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한 유적의 피해방지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일정을 연기하여 개최한다.
* 월성 개방 현장: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49-1(월성 석빙고 부근)
2016년 10월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번째인 ‘빛의 궁궐, 월성’ 발굴현장 개방행사는 어두운 밤에 펼쳐지는 월성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해가 진 후 밝은 조명 아래 빛나는 유적과 거기에 드리워지는 그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