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맑은 아파트 만들기 위한 아파트관리 주민학교 운영
-「2017 아파트관리 주민학교」를 통해 아파트관리 투명화 및 공동체활성화 도모 - 4월부터 총 4기로 나눠 일반 시민, 동대표, 관리사무소장 대상 교육 -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전문가 강의로 입주민 역량 강화…
-「2017 아파트관리 주민학교」를 통해 아파트관리 투명화 및 공동체활성화 도모 - 4월부터 총 4기로 나눠 일반 시민, 동대표, 관리사무소장 대상 교육 -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전문가 강의로 입주민 역량 강화…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에 따르면, ‘17.3월부터 ’17.5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5.5만세대) 대비 20.6% 증가한 66,442세대(‘17.3 ~ ‘17.5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7,638세대(서울 7,204세대 포함), 지방 48,804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입주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공동주택단지를 만들기 위해 인근 공동주택단지 입주자에게도 주민공동시설의 이용을 허용하고, 주민공동시설의 용도변경 행위신고 기준을 완화하는 등의 내용으로 개정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1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서울 사람들의 대표적인 주거지역 북서울을 조망한 첫 전시
– 전시실 바닥을 가득채운 지도와 20개의 전시타워를 통해 북서울의 시공간 전시
– 2016년 12월 17일(토)부터 2017년 3월 5일(일)까지 개최
- 서울시, 230여개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중 10개 우수사례 선정 - 주민갈등 해소, 주민학교·배움, 화합·축제 등 다양한 분야 모범사례 발굴 - 12.14(수)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수사례발표회’ 에서 최종순위 결정 - 市,…
공동주택의 주민공동시설을 인근 공동주택단지의 입주민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입주자들이 동의하면 주민공동시설 상호 간 용도변경도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40일간(’16.10.13~11.22)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지정 및 계획결정(안)' 13일 주민공람공고 - 단지별 계획→지구단위계획 전환… 주거 뿐 아니라 교통, 기반시설 등 종합적 도시관리 - 24개 단지를 6개 재건축 사업단위로 구분, 특별계획구역 지정……
(사)한국주거학회에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공동주최로 아래와 같이 “2016 아파트 DAY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10월 13일(목)까지 학회팩스나 이메일로 참가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5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안)」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 수립 - 공공지원으로 리모델링→주차장 등 단지 내 시설 지역과 공유 ''''지역재생+공공성'''' - 아파트 전수조사 리모델링 수요 분석… 세대수 증가형(168단지 추정), 맞춤형(1,870단지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