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 공주‧부여‧익산 지역 한옥 설립 시 건축비 최대 5억원 지원 –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공주시(시장 오시덕), 부여군(군수 이용우),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함께 4월 중에 고도 지정지구 내 한옥 건축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 공모일정(안): (공고) 4월 13일, (접수) 4월 20일까지, (심사 및 당선자 발표) 4월 30일
* 고도(古都):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도시.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서는 경주‧공주‧부여‧익산 등 4개 도시를 고도로 규정
* 지정지구: 고도의 특성을 보존‧육성하기 위해 고도 내에 법적으로 정해 놓은 특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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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연구원입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한양도성 내부 한옥밀집지역의 용도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를 통하여 한옥밀집지역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용도변화의 내용을 살펴보고 지역주민들은 물론 관심 있는 여러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들 지역에 대한 향후 용도관리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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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창덕궁, 종묘 등 우리 문화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돈화문 건너편에 위치한 주유소 두 곳 중 한 곳을 없애고 그 자리에 우리 전통 국악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악전문 공연장인 ‘서울돈화문국악당’을 오는 9월 1일 정식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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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화재수리업(보수단청) 등록 단체이며 문화재청․서울특별시 예비사회적기업인 한옥협동조합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한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공헌 목적으로 「한옥모형 제작 체험교실」을 개설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가 바랍니다. 원출처 : http://www.hanokcoop.com/